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와키 본 이바르 (문단 편집) ==== 트로피케이션 ==== トロピケーション >왓키와 트로피컬마키를 먹으면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자! * 제4장 전편 Day 9 19:00 * 조건: [세계를 멸망시킬 심부름 Ⅱ],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숨겨진 욕망] 클리어 / 카리스마 43 이상 ---- 혼자 멍하니 호수를 보고 있는 야마와키에게 말을 걸면, 우울한 날도 있다면서 술이라도 마시고 싶다고 한다. 루카는 그런 야마와키를 위해 유이나의 도움을 받아[* 4장 전편인지라 이미 쿠라는 사망한 후라서 같은 부대원인 유이나의 도움을 받은 것이다. 이 때 루카는 '모나냥에게 물어보는 것은 잔인하겠지' 라고 독백한다.] 식당에서 트로피컬마키를 구해 온다. 그렇게 둘은 테이블에서 트로피컬마키를 나누어 먹으며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눈다. 살짝 취한 야마와키를 통해 그간의 사정도 살짝 밝혀지는데, 텐네의 새로운 약 덕분에 분고의 기억이 일정 기간 지속되게 되었다고 한다. 일주일이 지나자 분고도 사정을 모두 파악해, 오랫동안 미안했다고 말해 주었다고. 하지만 그것도 열흘 정도가 한계. 야마와키는 잃는 것은 언제나 괴롭지만, 살아만 있으면 좋은 일도 있다면서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목욕 이벤트를 보면 취하고 나서 했던 말들은 기억을 못하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